|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취업지원실 운영 실적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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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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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2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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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학생이 취업하는 숫자는 2008년도 수준으로 1만1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취업이 가능한 분야는 법률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기술 국제업무 인문지삭의 관련분야를 전공하거나 이러한 분야에 취업을 하는 경우에는 취업비자가 발급이 된다는 점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취업을 하는 사람의 직업내용으로는 번역/통역이 가장 많아서 3717명으로 33.7%를 차지합니다. 이어서 판매/영업으로 1789명으로 16.2% 정보처리가 1240명으로 11.2% 해외업무가 710명으로 6.4% 교육이 578명으로 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의 국제화 추세에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후에 일본기업에 취직을 희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취직을 위해서는 [유학] 이라는 체류자격을 취업을 위한 체류자격으로 변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중요 포인트는 아래 4개의 항목입니다.
①학력 : 대학 단기대학 전문학교의 졸업자라야 한다. 지금까지는 단기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자만 인정하였으나 1997년 7월 부터는 전문학교 졸업자도 학력자격을 인정하게 되었다.
②종사하고자 하는 업무의 내용 : 취직처의 업무내용이 자신의 전공과목과 관련이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시 된다.
예를 들면 복식디자인을 배운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머로서 채용된 경우는 체류자격 변경이 꽤 어려울 것이다.
③보수 : 대학 졸업자의 경우 일본인과 동등한 액수 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④기업의 실태 : 정해진 기준이 없으나 회사의 경영기반 및 업적등이 인정되고 어느 정도 수준이상에 있어야 할 것이다.
본교에서는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유학생을 위한 취업지원실>을 마련하였고 재학생의 아르바이트 소개는 물론 비즈니스일본어 코스를 수료하는 사람에게 재학중의 인턴 사원 파견을 비롯 체용 기업의 알선 취업지도 등 외국인 유학생의 일본 취업을 적극적으로 서포터 하고 있습니다.
한국입학사무소에서 진지하게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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